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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침 내가 포토맥 강물 위를 걸어서 건넌다면, 그날 오후 헤드라인은 “대통령 수영도 못하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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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세속 형이상학이라고 보면 될까나. 다만 보통 형이상학보다 좀더 의인화하고, 세부까지 구체적으로 묘사한 다음, 결정적으로 매몰되고, 전파된다는 차이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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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욱 자유로운 발언권을 가지고 싶은 저 같은 유권자가, 이런 공포를 가지고 이명박 씨를 선택할 수 있겠습니까?” 나 같은 유권자가 반도 안 된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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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윗단 막고 낭심 차기를 하면 됨. 내 맴이야. 메롱. 중요한 것은 이번 기권자가, 다음 선거 때 어떤 사람이 나와야 기권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어떻게 어필할 수 있느냐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