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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 맥락에서-
저는 종교적/양심적 병역거부를 옹호합니다. (양심은 종교와 같은 위상에 놓임.) 그걸 인정해주지 못하겠다는 것은, 국가주의라는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성전 선포에 불과하다고 봄.
즉, 져주는 것만이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이 되는 경우다. "어휴, 쟤 원래 저렇잖아요. 통큰 형님이 참으세요~" 뭐 이런 느낌.
성전 선포자들은, 뭐랄까, "뭐 임마? 나도 원래 이렇다. 어쩔래?" 이러는 거고.
The Great Links of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
저는 종교적/양심적 병역거부를 옹호합니다. (양심은 종교와 같은 위상에 놓임.) 그걸 인정해주지 못하겠다는 것은, 국가주의라는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성전 선포에 불과하다고 봄.
즉, 져주는 것만이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이 되는 경우다. "어휴, 쟤 원래 저렇잖아요. 통큰 형님이 참으세요~" 뭐 이런 느낌.
성전 선포자들은, 뭐랄까, "뭐 임마? 나도 원래 이렇다. 어쩔래?" 이러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