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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분 맞구먼. 지금은 현시창이 뭔지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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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사표론으로 열린우리당 지지하자 그러시던 분께서 1석도 못 건졌냐면서 놀려대다니 흥.
까는 국개론자보다 놀리는 비지론자가 더 밉다능. 그렇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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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Links of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
까는 국개론자보다 놀리는 비지론자가 더 밉다능. 그렇다능.
2008년 11월 24일 , 시간: 20시 12분
호밀님 덕분에 제가 가장 싫어하는 댓글 유형을 발견했네요. : )
( http://me2day.net/minoci/2008/11/24#20:02:23 )
호밀님께서 남긴 논평도 잘 읽었습니다.
추.
그런데 대상글에 대해 그다지 동의하지도 않고, 비판적이면서도 링크로 소개(홍보)하는 연유는…
ㄱ. 전적으로 주제에 관심 있기 때문인건가요?
ㄴ. 주제에 관심도 있고, 거기에 논평도 남겼기 때문인건가요? (방점은 ‘논평’)
궁금하네요.
2008년 11월 25일 , 시간: 23시 49분
민/ 25살이라면서 벌써부터 현란한 그대체를 구사하시는 분이로군요. 하하하.
추.
말씀대로 그냥 관심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덧글 추적을 쉽게 하려는 것일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그냥 재미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저 지나가는 메모이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바스러져만 가는 기억력을 보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동의하지도 않고 비판적”인 링크도 기록(소개나 홍보는 부차적인 것이고…)해두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딱히 맘에 드는 것들만 따로 모아둘 이유도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Why not?)